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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관절류마티스내과]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청병원 2017-03-20 09:34:49 조회수 1,074

 

[건강정보/관절류마티스내과]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통풍이란?

혈액 중에 요산이 높은 상태가 오랜 기간 지속되어 만들어진 요산의 결정체가 여러 조직게 침착하여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통풍은 40~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률이 높습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60대)이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며 60대 이후에는 남/녀 발생비율이 감소합니다.

 

 

통풍의 증상 및 종류

 

1) 무증상 고요산혈증

- 혈중 요산 농도 증가상태

- 관절염, 통풍 결절, 요산 콩팥 돌층의 증상은 발생되지 않음

- 고요산혈증 환자의 대부분에서 평생 동안 증상 발현 없음

 

2) 급성 통풍성관절염

- 발생부위 : 엄지 발가락, 발목, 무릎의 하지 관절

- 증상 : 수면 중 밤에 주로 발생하며, 손가락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과 부종

- 급성발작 발생요인 : 음주, 과식, 과로, 수술, 출혈, 감염, 일부 약물 작용

 

3) 간헐기 통풍

- 통풍 발작 사이에 증상이 없는 기간

- 대부분 6개월~2년 사이에 두번째 통풍 발작을 경험

-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시간이 경과할 수록 발작 빈도 증가

 

4) 만성 결절성 통풍

- 통풍 결절 형성과 통풍 발작은 고요산혈증 정도와 기간에 비례하여 증가

- 첫 발작 후 통풍 결절이 관찰되기까지는 평균 10년 소요 (20년 후에는 ¼환자에게서 결절 발생)

- 발생부위 : 손가락, 손, 발가락, 발목, 무릎

- 증상

· 결절 자체의 통증은 약함

· 침범 부위 관절에 점진적인 뻣뻣함과 지속적인 통증 발생

· 광범위한 관절 손상

· 피부 밑에 큰 결절이 형성되어 손과 발의 변형 발생

 

 

통풍의 치료방법

대부분의 환자가 통증에만 관심을 두고, 통증이 사라지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의 사라짐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며, 최근 젊은 남성에게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통풍환자의 식이요법

· 피해야 할 음식 : 내장음식(곱창, 간), 술(맥주), 조개류, 고과당의 청량음료(콜라)

· 제한적으로 섭취 가능 : 소고기, 돼지고기, 고등어/멸치 등의 어류, 설탕, 단음료, 천연과일주스

· 권장식품 : 저지방 또는 무지방 유제품, 달걀, 두부, 채소, 곡류

 

 

통풍환자가 지켜야 할 수칙

1) 꾸준한 약물 복용

2) 식이조절 및 체중조절

3) 충분한 수분 섭취

4) 과로와 스트레스 방지

5)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 등에 대한 감시와 조기치료

 

 

청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통풍클리닉>

· 통풍 환자 약물 치료

· 식이요법 교육

· 통풍 관절염의 체계적인 관리

· 동반 질환인 고지혈증/심혈관/신장질환 등의 합병증 발생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