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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ㆍ관절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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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내시경

초정밀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7mm이하의 작은 절개를 통해서 환부에 조심스레 삽입을 해서 관절의 손상부위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난위도 수술방법입니다.

약 1cm 가량의 절개를 통해 특수 제작된 소형카메라가 부착된 관절내시경을 삽입하여 모니터를 통해 관절의 내부 상태를 체크하여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할 수 있는 최신 수술장비입니다. 매우 효율적이고 안전하여 짧은 시간 내에 수술이 진행되어 출혈과 감염위험이 적으며 회복
기간도 빠른 편입니다. 무릎과 어깨관절 치료에 많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관절수술입니다.

무릎 인공관절 치료술

약물치료 물리치료에도 더 이상 호전 되지 않는 말기 관절염에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연골이 완전히 손상되며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관절에
손상된 연골을 제거하고 특수 합금과 세라믹으로 제작된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원래의 매끈한 관절면으로 교체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한 관절로
회복시키고 통증도 없애줍니다.

인공관절수술은 특수 금속과 플라스틱 재질로 이뤄진 새로운 관절을 이식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주로 이러한 인공관절수술은 퇴행성관절염
으로 무릎손상이 심한 환자에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 보통 65세 이후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입니다.

무릎인공관절수술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신 환자분이나 다리가 O자로 변하는 퇴행성 변화가 심한 환자, 관절이 완전히
마모되어 관절 운동에 제약이 심한 환자에게 적용이 됩니다. 환자의 관절 상태에 따라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로 나뉘어 수술을 시행합니다.

종류
인공관절전치환술, 인공관절반치환술

십자인대

무릎 안쪽에 있는 슬개골(무릎뼈) 안쪽에 위치한 십자모양으로 생긴 힘줄입니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이 앞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고 후방
십자인대는 무릎이 뒤로 꺾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인대입니다. 대부분 운동을 하다 많이 손상되기 때문에 여자보다 남성
에게 4~8배 정도 많이 발생합니다.

십자인대손상시 무릎 통증과 함께 무릎이 붓고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무릎 양쪽의 측부 인대와 근육 등이 무릎을 대신 지탱하기 때문에
증상이 사라지고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인대 손상 후 치료시기를 놓치면 무릎 불편함이 지속되고, 특히
무릎 연골(물렁뼈)에 자극이 지속되어 연골손상,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위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십자인대손상 정도와 연령에 따라 다르며, 인대손상이 50% 미만이고, 활동량이 적은 50대 이후라면 수술보다는 근력강화와 재활
운동치료를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전방십자인대손상
전방십자인대는 경골(무릎 아래 안쪽에 있는 두꺼운 다리뼈, 정강이뼈)의 윗부분 중간 앞에서 시작하여 대퇴골(허벅지에 있는 뼈)의 후방에
가서 붙는 인대로서, 길이는 약 38mm, 폭은 약 11mm이며, 전내측과 후외측 2개의 큰다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내측 다발은 슬관절이
굴곡시, 후외측 다발은 신전시 팽팽해지게 됩니다. 전방 십자인대의 주 기능은 대퇴골에 대하여 경골이 전방이동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며
그 외 과신전의 방지 및 경골의 회전을 제한하는 기능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시 증상

주로 운동(축구, 농구, 스키 등) 중에 무릎관절에 굴곡 외전, 내회전 등의 꼬이는 힘이 가해지거나 과도하게 무릎이 신전되는 경우에 손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흔히 대퇴 부착부가 단열되거나 인대 자체 또는 경골 부착부가 손상되게 됩니다.

손상시 무릎 관절 안에서 뚝하는 느낌
무릎이 부어 오름(종창)
무릎관절의 불안정성(활동시 무릎이 흔들리는 느낌)
심한 통증으로 보행이 불편함
후방십자인대손상 증상

무릎 관절이 과신전되거나 경골이 후방 전위될 때 일어나며, 경골의 내 회전 위에서 더욱 호발합니다. 슬 관절이 굴곡된 상태로 넘어질 때
경골상단이 지면과 부딪히거나 교통사고에서 흔히 생기는 소위 계기판 사고(교통사고로 자동차계기판이 무릎관절을 가격하여 경골이
대퇴골에 대해 후방으로 밀리는 손상)로도 발생합니다.

무릎이 부어 오름(종창)
동통, 혈종으로 인한 기능 장애
무릎관절 뒤쪽에 피하 출혈, 압통, 종창
무릎관절의 불안전성(활동시 무릎이 흔들리는 느낌)
십자인대성형술(재건술)
십자인대성형술은 관절경을 이용한 최소한의 절개로 십자인대의 재건을 돕는 것으로 흉터가 작고 결과도 좋아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 니다. 십자인대는 두가닥으로 이루어져 있어 만약 한 가닥만 파열된 경우라면 다른 한가닥이 제기능을 하게 되며, 이 경우 남아있는 인대가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재건술을 하게 되며 두 인대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두가닥 재건술을 하게 됩니다. 환자 본인의 인대를 채취하거나 다른 사람의 인대이식 또는 폴리에틸렌 재질의 인공인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방십자인대손상 증상
수술 하루 전날 밤 자정부터 금식, 금연하며 수술 전에는 항생제와 마취를 돕는 약물주사를 맞고 수술시간 30분 전에 수술실로 이동합니다.
전신마취시 기도 내로 기구를 삽입하며, 이 때문에 수술 후 목의 통증이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척추마취시 24시간 동안 베개 사용금지이며
머리를 들면 안됩니다. 24시간 내 머리를 드는 경우 뇌척수액이 흘러나와 두통, 오심, 구토 등이 유발되어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기 때문입
니다.

무릎 관절에 4mm 정도 구멍을 뚫고 관절내시경을 삽입하여 시술합니다.
수술 후 수술부위는 가슴보다 위로 올려야 하고 부종과 동통 완화를 위해 얼음찜질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14일째에 실밥을 제거합니다.

수술 후에는 무릎 관절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관절을 지지할 수 있도록 보조기 착용이 3개월 정도 필요하며 회복 정도에 따라 시기는 조절될
수 있습니다. 재활을 위해 운동을 천천히 시작할 수 있지만 완전한 운동 복귀는 수술 후 1년 정도에 가능하며 환자 상태에 따라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목관절인대 재건술

일반적으로 '발목을 삐었거나 삐긋했다'라고 하는 발목염좌는 발목이 접질렸을 때 발목인대가 손상을 입어 발생하게 됩니다. 발목인대가 늘어
나거나 일부 찢어진 손상을 발목염좌라고 하며, 인대 전체가 끊어진 손상을 발목인대파열이라고 합니다.

발목인대파열 증상

발목을 삔 경우 저절로 나을거라는 기대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발목인대 손상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손상된 인대가 느슨한
위치에서 아물게 되어 습관적으로 발목을 삐게 되는 발목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발목관절의 연골도 손상됩니다.

  • 1단계 - 출혈이나 부종은 없고 국소적인 압통이 있으니 기능적인 소실이 없다
  • 2단계 - 출혈이나 부종이 있고 국소 압통도 있으며 기능적인 소실이 있다
  • 3단계 - 출혈이나 부종이 심하고 국소 압통이 매우 심하게 아프며 기능적 소실이 심하다
치료방법
  • 보존적 치료 - 발목보조기, 주사치료, 물리치료
  • 수술적 치료 -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발목인대파일이 심한 경우 발목인대재건술을 하게 됩니다.
발목인대재건술 장점
짧은 수술 시간(1시간 내외)
미세상처(3~4cm 내외)
최소 절개 및 특수 봉합으로 최소 흉터
출혈이 적다(수혈 불필요)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은 엄지 발가락 관절뼈가 안쪽으로 치우쳐 있는 발의 변형입니다.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쪽으로 휘어 뼈가 툭 튀어 나와 보기
흉하고 엄지발가락이 붉게 달아오르고 염증이 생겨 통증을 만듭니다.

원인
대표적인 원인은 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착용하여 엄지발가락이 지속적으로 압박되는 경우입니다.
유전이나 가족력에 의해 무지외반증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편평족, 전신 인대 이완증, 신경근육성 질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증상
엄지발가락 변형이 보기에 매우 흉하고 걸을 때 엄지발가락과 엄지에 밀리는 둘째 발가락 통증이 심합니다. 병이 계속되면 둘째, 셋재 발가락
의 변형과 탈구까지 발생하고 비정상적인 보행으로 하지관절과 척추질환 문제를 초래하게 됩니다.
치료/수술
  • 비수술적 치료
    발가락 교정도구 또는 신발에 패드를 부착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리-약물 치료도 같이 시행하여 염증을 감소시킵니다.
    많이 변형된 무지외반증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 수술적 치료
    원위부 갈매기 절골술, 근위 지골 절골술, 절제 관절 성형술, 관절 유합술 등